다이소에 산 플래너를 리뷰해보려합니다.
저는 꾸준히는 아니지만
그리고 잘 지킨다고도 할 수없지만
풀래너 쓰는걸 참 좋아하는데요 ㅎㅎㅎ
스케줄을 하고 줄을 긋는 그 기분은 아주 최고랍니다

너무 화려하고 잔그림은 필요없다생각해서
심플한 디자인을 좋아해요 ㅎㅎ

그리고 운동 출근 이런 사소한일마저도 쓰기때문에
세로로 많이 적을 수 있어야 하죠 ㅎㅎ

딱이죠?? 다만 날짜를 알수없어요 따로 적지않는다면
근데 전 쓰다가 안쓰는 달도있어서
저렇게 날짜가 없는게 더 종이절약이되서 오래 쓰는거같아요

이렇게 뒤에는 줄지가 있어요.
저 같은 경우는 가계부로 쓰고있어요
제가 이것저것하는것을 못하다보니
이거 다 쓰면 아마 가계부,독서노트,일기를 한 공책에
쓸수있는 양식을 찾을거예요
오늘의 리뷰 끄읕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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